2016 프랜차이즈 유망업종소갈비살 전문 ‘79황금소’, 본격 가맹사업 추진 (주)한창이앤피79황금소 소자본 창업으로 대박 매출 고공행진 [0호] 2016년 01월 12일 (화) 08:57:41 이미연 기자 pjs@chamdal.co.kr     국내 외식업 프랜차이즈가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다. 불황이라고 해도 술집브랜드부터 고깃집 브랜드까지 총 3500개에 이르는 프랜차이즈가 성행하고 있을 정도다. 다만 올해는 보다 뛰어난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 노하우로 중무장한 브랜드들이 유독 눈에 띄면서 힘찬 재도약이 전망된다. 특히 전문가들은 2016년 가장 성공할 수 있을만한 유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소갈비살 전문점 ‘79황금소’를 꼽는다. 79황금소는 종합외식전문기업 ㈜한창이앤피(대표 김현숙)에서 론칭한 성공창업 프랜차이즈 모델이다. 론칭 후 1개월째부터 부산당감점오픈을 시작하며 업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바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최상 품질의 원육을 공급해 다년간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숙성시간과 맞춤온도를 통해 쫄깃하면서도 좋은 식감의 고기 메뉴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한창이앤피의 고기는 6개월간의 시행착오 끝에 탄생한 황금레시피로 살아있는 육즙과 중독성 있는 맛을 개발하여 부드러우며 깔끔한 육질을 자랑한다. 또한 79황금소는 새로운 젊은 감각의 트렌드에 맞춘 감각적 인테리어로 효율적인 작업 동선을 고려하고, 오래가는 자재 품질만을 사용해 창업 비용의 거품을 줄인 실속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이라는 평가다. 전라남도 신안의 천일염, 천연 과일로 만들어진 숙성 특제 양념소스를 제공해 육질과 육즙에서 최상의 맛을 내기 때문에 각 가맹점들은 빠르게 단골 손님을 확보하고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 79황금소 당감점은 25평의 소형 매장으로 오픈했으나, 연일 대박 매출이 진행되어 점주가 대만족하는 결과를 봤다. 더욱이 당감점의 경우 고객의 대부분인 95%가 입소문으로 방문하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는 후문이다. 당감점주는“한번 내방한 고객은 다양한 메뉴가 전부 저렴하고 푸짐하고 맛있다고 평가한다. 때문에 단골 손님이 되어 평균 주1회 이상 방문하고 있다. 이것이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전했다. 한편, 79황금소는 올해부터 보다 본격적인 창업 가맹점을 모집할 예정이다. 특별히서울, 경기, 인천을 비롯한 전국 가맹20호점 까지는 가맹비, 이행 보증금, 월세, 교육비, 로열티 등을 차별적으로 지원해 보다 실속 있는 창업 프로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대대적인 프랜차이즈 박람회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적으로 참가해 브랜드 이름을 더 널리 알려나갈 예정이기도 하다. 오는 3월 10일~12일에 열리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최,주관 3월10일~12일 박람회 일정 및 3월 31일~4월 3일까지 진행되는 매일경제-MBN 주최,주관의 박람회는 이미 참가가 확정됐다. 또 ‘79황금소’는 매월 1째주, 3째주 목요일 오후 2시에 무료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매장 운영 노하우 및 외식업계 동향,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한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 및 가족점 창업 상담에 대한 내용은 1544-9757 문의 또는 홈페이지(www.goldcow.c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