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갈비살 프랜차이즈 ‘79황금소’가 31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2016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에 참여한다. (79황금소 제공)©News1travel 월 매출 3억 신화에 빛나는 소갈비살 프랜차이즈 ‘79황금소’가 31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2016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에 참여한다. 2016 매경 창업 &프랜차이즈 쇼는 대한민국 대표 경제지 매일경제, MBN 주최로 열리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전문 네트워킹 전시회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창업에 적합한 국내외 우수 아이템 홍보와 가맹점 상담 및 창업 컨설팅을 통해 현 시장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소갈비살 전문 프랜차이즈 79황금소는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가족점 창업을 위한 다양한 특전을 공개할 방침이다.월 매출 3억 신화의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한창E&P(김현숙 대표)에서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해 낸 소갈비 전문점인 만큼 많은 관심이 주목된다. 또한 이번 박람회 기간동안 ‘7900원으로 전하는 2016년 대히트 소갈비살 전문 소자본 창업’이라는 내용으로 예비가족 점주들을 위한 럭키세븐 창업 특전이 특별 공개한다. 특전 내용은 신규 창업에 대해 ▲선착순 창업비용 1천만원 지원 ▲선착순 공사 기간 임대료 무상지원 ▲오픈 후 3일간 본사 직원 파견 무상지원 ▲홍보마케팅 무상지원 ▲모바일 홈페이지 무료제작 ▲최대 1억 5천만 원 창업대출 지원 ▲무이자 창업대출 지원 총 7가지다. 리뉴얼 창업의 경우는 선착순 계약자 20명에 한해 창업비용 1천만 원 지원과 본사 직원 파견 무상지원, 최대 5천만 원 창업대출 지원 등의 특전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79황금소의 비결은 신선한 과일과 야채로 만든 소스로 숙성시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김효설 (trazen95@)     관련기사 : http://www.news1.kr/articles/?2620349